해외선물 대여계좌 파생상품 마진콜 증거금!

 

마진콜 이란
손실액이 유지증거금 및 계좌의 잔액을 초과할 수 있으므로,
이 경우 자산을 모두 잃게 될 뿐만 아니라 추가 손실금을
선물중개회사로 지불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마진콜은
급변하는 외환시장에서 트레어더의 최소한의
자금을 보전시켜주는 안전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진콜 작동방법
1. 포지션, 즉 주문(터미널 상에서 보이는 주문번호 기준)이
여러 개일 경우, 가장 손실이 큰 주문부터 순차적 청산
2. 해당 주문의 청산 이후 증거금 비율이 50%를 하회하지
않을 경우 남은 주문은 시스템 반대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해외선물 대여계좌에서는 마진콜대신에 로스컷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보통 보유하고 있는 증거금이 예치된 금액 일정수준
밑으로 웃돌 경우 자동으로 컴퓨터 시스템상에서 반대매매
청산이 이루어지며 이것을 로스컷이라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선물에서는 증거금 제도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일일정산을 원활히 만들고 선물거래의 이행을 보증하기
위해서 선물의 매입자와 매도자는 거래소에 현금 또는
현금 등가물로 증거금을 꼭 예칙하도록 하는 제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선물 결제는 미래의 대한 약속이므로 시장변동성이 심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생길 결제 불이행을 방지하기 위해 증거금제도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증거금의 종류로는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위탁(개시)증거금 · 유지(거래)증거금 · 추가증거금
 
위탁증거금
1.새로운 해외선물 거래를 개시하였을 때 예탁하는 개시증거금
KOSPI200의 경우에는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예치하도록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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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증거금
2.매매한 선물계약의 상품의 잔고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거래증거금
거래시에 투자자의 증거금 계좌에 반드시
유지되고 있어야 할 최소한의 증거금을 야기합니다.

추가증거금
3.손실이 발생할 경우 개시증거금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에 필요한 추가증거금 증거금을 유지증거금 수준으로
올리도록 추가적인 증거금의 적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추가증거금을
마진콜(Margin Call)이라 불리는 이유는 상품계약을 유지하는
동안의 투자자 증거금이 유지증거금보다 부족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거래소로부터 증거금(Margin) 부족을 연락(Call)하여 유래된 말이기도 합니다.